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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지와 배롱나무 꽃] 작은 연못이 있는 종오정에서 아름다운 목백일홍과 연꽃을 보다 / 토함

토함 2014. 7. 31. 09:31

 

▲ 작은 연지와 목백일홍(2014.07.30)

 

 

 

 

 

'멈칫'하는 순간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연지(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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