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람의 언덕] 경주 풍력발전, 그 곳은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원한 바람이 쉴새없이 불었다 / 토함 ▲경주 바람의 언덕(2019.07.25) '오히려' 이육사와 이순신,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오히려'입니다. 이육사는 일제강점기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어나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순신은 누구나 싸움을 포기했을 상황에서 '오히려' 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26
[경주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바람의 언덕 운해가 아름답다 / 2013.10.11. 경주 풍력발전 ▲ 경주 바람의 언덕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은 인간관계 관리에 달려 있소. 한 번 관계를 맺은 사람은 죽어서 저승까지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관리하시오. 특별 관리수첩을 장만해서 당사자는 말할 것 없고 부인 자식의 생일까지 표시하시오. 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0.11
[경주바람의언덕] "아들과 함께한 친환경 풍력에너지 체험학습이 즐거워요" / 2013.08.24. 경주 풍력발전 ▲ '경주바람의언덕'에서 즐거워하는 가족 ▲ 친환경 풍력에너지 체험학습 중 ▲ 앞의 사진에 살짝 변화를 줌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