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단지 주변의 생명체들도 가을의 문턱을 넘어 저만치 가네요 / 2012.09.04. 경주 ▲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경주안압지연꽃단지) 안개 낀 아침, 아침이슬을 뒤집어 쓴 풀밭 위에 거미줄이 유난히 눈에 잘 들어온다. 항상 이렇다면 거미줄에 곤충들이 걸려들까 ...... ▲ 물질경이 꽃이 딱 한 송이만 보인다. ▲ 보풀 ▲ 수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9.04
[경주 연꽃] 연꽃 모델이 예쁘고 빛이 있어 더 좋은 아침 / 2012.08.2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연꽃 ▲경주 연꽃 연꽃 모델이 눈에 들어오고 빛이 좋아서 즐거운 연꽃 산책을 한 기분 좋은 날에 담은 연꽃사진 입니다.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 ▲경주 연꽃단지 수로 둑에 핀 닭의장풀 ▲경주 연꽃 ▲경주 연꽃 연꽃 촬영에 관한 ..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23
[경주 연꽃]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연꽃향은 은은하게 코끝을 스친다 / 2012.08.22.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오늘 아침은 빗님이 오락가락한다. 가끔 햇님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지만 비는 굵기만 달리할 뿐 카메라 주의 경보를 울린다. 무지개(별도로 올림)도 볼 수 있는 아침 연꽃산책이다. 옷은 좀 버렸지만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22
[경주 연꽃] 예쁜 연꽃의 개체수가 점차 줄어든다 / 2012.08.12. 경주 연꽃단지 연꽃단지에는 연꽃보다 연밥이 급격히 늘어나 예쁜 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불볕더위가 한풀 꺽이자 물옥잠은 예쁜 모델이 점차 늘어난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13
[경주 연꽃] 비가 온 뒷날의 연꽃에 물기가 남아 있네요 / 2012.08.11. 경주안압지연꽃단지 어제 내린 비로 아침까지 물기가 남아있는 연꽃을 담았습니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12
연꽃의 반영도 예쁘지만 연잎의 곡선이 아름답다 / 2012.08.03. 경주안압지연꽃단지(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 구수한 된장찌개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2.08.03
새벽 빛이 좋을 때는 연꽃의 색이 달라진다 / 2012.07.25.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사랑의 선물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27
[경주 연꽃] 연꽃 봉오리에 맺힌 일출 / 2012.07.07.26. 경주안압지연꽃단지 180도 역전 우리도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다. 자, 지금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벼랑에 서 있는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을 향해서 외치자. "난 할 수 있어! 저 사람은 하는데 내가 왜 못 해?"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Fall seven times, Stand up eight!" 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