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서 빛을 받은 연꽃이 아름답다 / 2012.07.2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햇빛을 받은 연꽃의 색감과 빛이 그려준 그림자는 가히 환상적이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22
새벽 기운을 받은 연꽃은 빛을 발한다 / 2012.07.2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새벽 동이 트면서 오랜만에 빛이 들어온다. 새벽의 기를 받은 연꽃이 빛을 발한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22
[경주 연꽃] 연꽃도 개성미가 있어야 더 예쁘다 / 2012.07.2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사람이나 연꽃이나 저마다의 개성미를 간직하고 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21
오랜만에 보는 연꽃단지의 일출 / 2012.07.20. 경주안압지연꽃단지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뉴턴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밤사이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을 반추하곤 했다. 그럴 땐 식사하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이처럼 우주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믿고 바라보는 사람에겐 바라보는 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 김상운의《왓칭》중에..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7.20
연꽃단지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라 / 2012.07.07.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 오늘 아침엔 경주안압지연꽃단지(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에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재미난 이미지를 찾아보자는 생각이들었다.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 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 한 여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7.07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다 / 2012.07.01. 경주안압지연꽃단지 경주안압지연꽃단지를 이제는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라 불러야 합니다. 개명을 한 모양입니다.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 ▲ 경주안압지연꽃단지 ▲ 연꽃(부용)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접시꽃과 경주첨성대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7.01
[M연습 마지막] 연꽃을 담으며 생을 반추하다 / 2012.06.27. 경주안압지연꽃단지 수동으로 조작하면서 연꽃을 담아보니, 약간 번거로운 점이 있긴 하지만 결과물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산으로 다니면서 야생화를 급하게 찍고 이동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동안 수동모드로 조작하는 작업이 뜸했어요. 연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속감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27
[경주 연꽃] 흐린 날 아침 연꽃은 부드럽게 표현된다 / 2012.06.27. 경주안압지연꽃단지 구름 위를 걷다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한동안은 구름 위를 걷게 되고 말 그대로 영원할 것 같은 행복에 잠기게 된다. 그러나 어느 날 이들이 땅으로 되돌아올 때는 현실적으로 서로를 바라봐야 한다. 이때부터 비로소 성숙한 사랑의 가능성이 열린다. - 로버트 존슨의《당신의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6.27
[M연습] 수동으로 담은 두 가지 색상의 연꽃을 비교하다 / 2012.06.26. 경주안압지연꽃단지 즐거운 마음으로 수동 연습을 합니다. 조리개우선(AV)으로 잡았을 때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느껴봅니다. 두 가지 색상의 꽃을 함께 담으면 어떻게 될까!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