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국악예술원 10

[운곡서원 은행나무 음악회 뒷얘기] 두 지인 사진작가 호야님과 무곡님의 행사 사진자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토함

경주에서 멋진 문화행사를 해주신 계림국악예술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 계림국악원 주최 '신라에 녹아버린 국악콘서트'(2018.11.10. 경주 운곡서원 은행나무 야외무대)가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본 행사를 제 블방과 다른 경로를 통하여 홍보를 하였는데, 제가 당..

[2018 신나는 예술여행] 11월 10일(토) 11:00, '2018 신나는 예술여행(마지막회)' 행사를 안내합니다 / 토함

계림국악예술원에서 준비한 '2018 신나는 예술여행(마지막회)' 11월10일 토요일11시ᆢ 운곡서원에서 그 막을 열겠습니다. 1부는 당산풀이ㆍ헌다ㆍ선비춤ㆍ칼춤ㆍ산조춤 등 춤판으로 열려고 합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셔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운곡서원에서 열..

[2016 운곡서원 음악회] 제 3회 운곡서원 은행나무 음악회 프로그램(2016.11.19.토요일 오전 11:30) / 토함

제 3회 운곡서원 은행나무 음악회 프로그램 / (사)계림국악예술원 ♡헌다 헌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 (다 함께) ♡Allways in a heart(해금연주) ♡즉흥무 ♡찬조출연 가을 길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캉캉 베토벤 바이러스 캐러비안의 해적(죽장 청소년 오케스트라) ♡인연, 찔레꽃,..

[추월만정(秋月滿庭)] 계림국악예술원 '제 4회 고택음악회', 경주 사마소에서 고택음악회가 열리다 / 토함

▲계림국악예술원 '제 4회 고택음악회'(2016.10.29. 경주 사마소) ▲계림국악예술원장 '권 정' ▲출연자 : 유성준(장단), 김신희(한국무용), 박선미(피리), 권 정(노래), 장성우(대금) ▲계림국악예술원 '제 4회 고택음악회' 기념촬영(2016.10.29. 경주 사마소)

[계림국악예술원 '제 4회 고택음악회']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경주 사마소(교촌마을 맞은편)에서 '제 4회 고택음악회'가 열립니다 / 토함

계림국악예술원 '제 3회 고택음악회'/ 추월만정(秋月滿庭)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 (사)계림국악예술원에서 '제 4회 고택음악회'를 엽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따끈한 차와 떡을 준비합니다. 일시: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경주 사마소(경주 교촌마을 맞..

[제3회 고택음악회] 청산님께서 경주 김호장군 고택음악회 사진 9장을 보내주셨습니다 / 청산님 제공

▲ 계림국악원장(권정)님 제3회 고택음악회 일시 : 2014. 06. 28 (토) 20:00 장소 : 김호장군 고택 주최/주관 : (사)계림국악예술원 후원 : 화랑문화원·솔차원·도솔마을 대표 : 권 정 단원 : 가야금. 장세영 기타/노래. 박성은 대금. 이수민 소리. 권 정 아쟁. 이다정 춤. 김신희, 이종태 타악. 조..

카테고리 없음 2014.07.08

[제3회 고택음악회] 경주 김호장군 고택에서 계림국악예술원이 주최하는 고택음악회 공연을 관람하다 / 토함

▲ (사)계림국악예술원 이종태님의 선비춤(2014.06.28. 경주 김호장군 고택) ▲ 계림국악예술원 주최 '제3회 고택음악회' 시작 직전에 선도산을 보다 (2014.06.28. 경주 김호장군 고택 주변에서) ▲ 경주 김호장군 고택에서 열린 계림국악예술원 주최 '제3회 고택음악회'(2014.06.28. 경주 김호장군 ..

[양동마을 국악공연 안내] 고택, 그리고 풍류 / 세 번째

고택, 그리고 풍류 / 세 번째 일시 : 2014년 4월 19일(토) 오후 6시 ===> 세월호 침몰로 모두가 슬픔을 겪기에 연기합니다. 장소 :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창은정사 주최/주관 : (사)계림국악예술원 후원 : 창은정사, 화랑문화원, 솔차회 지난 해 가을 운곡서원 아래서 국악공연을 했던 계림국..

[운곡서원 가야금산조] 운곡서원 은행나무 아래서 연주하는 계림국악예술원 상임단원의 가야금산조 / 2013.11.10. 경주 운곡서원 은행나무

산조(散調)란 민속 악곡에 속하는 기악 독주 형태의 하나이다. 가야금산조는 가야금으로 연주하도록 짜여져 있으며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차츰 빠른 장단으로 바뀐다. 이는 듣는 사람을 서서히 긴장시키면서 흥겨움을 끌어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