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까실쑥부쟁이는 흰색 꽃이 달리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 토함 100.daum.net/encyclopedia/view/49XX11800576 까실쑥부쟁이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땅속줄기에서 나온 줄기는 높이 80~120cm 정도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100.daum.net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10.10
[까실쑥부쟁이] 식물 잎 표면이 거친 까실쑥부쟁이의 꽃말은 '옛사랑, 순정'이다 / 토함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산백국·흰까실쑥부쟁이·산쑥부쟁이· 까실쑥부장이(2018.10.2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25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의 꽃이 피는 까실쑥부쟁이의 설상화는 자줏빛이고 관상화는 노란색이다 / 토함 ▲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2014.09.28. 경북 영덕군)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 [Aster ageratoide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센티미터 정도이며, 땅속줄기가 벋으면서 번식한다.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8~10월에 자줏빛 꽃이 꼭지에서 핀다. 어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9.30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의 특징은 잎을 만지면 까실까실하다 / 2012.10.02-09. 경북 의성군, 경주시 까실쑥부쟁이(곰의수해) [Aster ageratoide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센티미터 정도이며, 땅속줄기가 벋으면서 번식한다.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8~10월에 자줏빛 꽃이 꼭지에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와 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