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열매] 빛을 받은 빠알간 구기자 열매가 발길을 머물게 하다 / 토함 ▲구기자 열매(2017.10.14) 꽃도 침묵으로 말한다 위고는 '명상 시집'에서 공기, 꽃, 풀잎 등 "모든 것이 말한다"고 했다. 그대는 강물과 숲의 나무들이 아무 할 말도 없는데 소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묘, 풀, 몸을 감싼 어둠이 그저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두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0.16
구기자나무의 꽃 / 2011.10.05. 서라벌여자중학교 구기자(枸杞子)나무 [Lycium chinense]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낙엽 관목. 마을 근처 둑이나 냇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줄기 끝은 아래로 약간 처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모여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주색의 꽃은 종처럼 생겼으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05
구기자(枸杞子)나무 / 2010.09.14. 경주 인왕동 구기자(枸杞子)나무 [Lycium chinense]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낙엽 관목. 마을 근처 둑이나 냇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줄기 끝은 아래로 약간 처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모여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주색의 꽃은 종처럼 생겼으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