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찾아 동네한바퀴] 마을 뒷산으로 산책하면서 여러 가지 야생화를 살펴보다 / 토함 ▲제비꽃(2020.04.06) ▲제비꽃(2020.04.06) ▲제비꽃(2020.04.06) ▲산괴불주머니·산뿔꽃·암괴불주머니(2020.04.06) ▲산괴불주머니·산뿔꽃·암괴불주머니(2020.04.06) ▲광대나물(2020.04.06) ▲광대나물(2020.04.06) ▲광대나물(2020.04.06) ▲애기똥풀(2020.04.06) ▲애기똥풀(2020.04.06) ▲주름잎(2020.04.06)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07
작아서 더 예쁜 꽃마리 / 2011.04.13. 경주 신라중학교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13
꽃마리의 특징이 살아있는 모델로 골라봤어요 / 2010.05.04. 경주 황성동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04
꽃마리 / 2010.04.10. 경주 토함산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