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시겠어요?' 지리산의밝은 에너지를 받아서였을까?신기하게 조금씩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시작했다.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어느새 차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나를 지탱하는하나의 든든한 벽 같은 생각이 들었다.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친구처럼 말이다.- 박지혜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중에서 - [남천 열매] 붉은색이 완연한 남천 열매를 담아오다 / 토함 (tistory.com) [남천 열매] 붉은색이 완연한 남천 열매를 담아오다 / 토함▲남천 열매(2018.12.05) ▲남천 열매(2018.12.05) ▲남천 열매(2018.12.05)bori-y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