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올봄은 사진 찍기에 참 좋은 날씨이고 너도바람꽃의 모델도 다양하다 / 토함 진짜 경험 행복하기 위해서는 진짜 경험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기분 좋은 느낌은 현실 속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그 느낌,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야 합니다. - 김병수의《감정의 온도》중에서 - ▲너도바람꽃(2017.03.07)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3.10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야생화인 너도바람꽃은 이른 봄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풀로 반그늘에서 자란다 / 토함 ▲너도바람꽃(2017.03.0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3.09
[복수초 자매와 너도바람꽃] 작고 귀여운 너도바람꽃이 다정한 애기를 주고받는 복수초 자매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 토함 ▲복수초 자매와 너도바람꽃(2017.03.0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3.08
[키가 작은 너도바람꽃] 흰색 꽃이 피는 너도바람꽃은 산 속의 반그늘에서 자란다 / 토함 ▲ 연한 줄기 끝에 흰색 꽃이 피는 너도바람꽃(2014.03.15. 경주)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3.16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기념촬영에 변산바람꽃도 끼어드네요 / 토함 ▲ 너도바람꽃들 놀이터에 변산아가씨가 끼어들다. ▲ 너도바람꽃(2014.03.03.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