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의 꽃] 흰색꽃이 피는 노루발풀의 꽃잎은 5장이고 수술 10개는 암술머리와 멀어지도록 같은 방향으로 굽는다 / 토함 ▲노루발풀(2016.05.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08
[붉은 기운이 감도는 노루발풀] 유난히 붉은 기운이 감도는 노루발풀꽃을 만나다 / 토함 ▲ 노루발풀꽃(2014.05.31. 포항)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01
노루발풀꽃의 암술은 코끼리 코를 연상케 한다 / 2012.06.10. 포항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1
노루발풀(노루발)은 흰색꽃이 피는데 길게 나온 암술은 끝이 위로 젖혀져 있다 / 2012.06.07. 포항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08
노루발풀꽃이 질무렵에 병아리난초꽃이 핍니다 / 2011.06.19. 포항 사랑해야 합니다 "글을 쓰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야오이는 계속 이 화제로 얘기하고 싶어한다. "사랑해야 합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12.18
노루발풀 / 2011.06.19. 포항 흥해읍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의 길이는 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6.21
노루발(노루발풀) / 2010.06.20. 경주 산내면 노루발(노루발풀) [Pyrola japonica]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뿌리에서 뭉쳐나는 잎들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지닌다. 5~6월에 뭉쳐난 잎들 사이에서 꽃자루가 길게 나와 5~12송이의 꽃이 피며 꽃자루의 길이는 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