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흔(傷痕) II] 세월은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흐른다 / 토함 ▲상흔(傷痕, 2019.05.30) ▲상흔(傷痕, 2019.05.30) 아래 사진은 채도를 적당히 빼서 보정한 것입니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9.06.17
[상흔(傷痕)] 세월은 온다 간다 소리도 없이 흐른다 / 토함 ▲상흔(傷痕, 2019.05.30) 지위에 맞는 자질과 실력 지위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지위를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걱정해야 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구해야 합니다. (논어) - 채지희의《오래된 말의 힘》중에서 - ▲상흔(傷痕..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