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상흔(傷痕) II] 세월은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흐른다 / 토함

토함 2019. 6. 17. 07:25


▲상흔(傷痕, 2019.05.30)


▲상흔(傷痕, 2019.05.30)


아래 사진은 채도를 적당히 빼서 보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