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치는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 눈내리는 시라카와고, 관광객은 아름답다고 탄성을 지르지만 현지인들의 생각도 그랬을까 / 토함 ▲끝없이 눈이 내려도 잘 버티는 초가집, 갓쇼즈쿠리(2018.01.09) 오랜 세월동안 외부 세계와 단절되었던 산악지역의 오지 마을인 시라카와고(白川鄕)는 갓쇼즈쿠리라는 독특한 모양의 초가집들이 밀집한 특이한 경관을 갖추고 있다. 일본의 혼란한 전국 시대에 전란을 피해 산골짜기로 피..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