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집짓기] "눈으로 멋있는 집을 지을 꺼예요" / 토함 ▲ 아이들이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고 눈집을 짓는 것을 보면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2014.02.16. 경주산내청소년수련원, 舊 OK목장)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2.19
하얀 외투를 입은 눈사람 / 2011.02.15. 경주 동부사적지 한 명 뒤의 천 명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2.15
아빠와 함께 만든 눈사람 / 2011.01.04. 경주 알천(북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