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와송·기와솔] 흰색 꽃이 피는 바위솔의 꽃밥은 붉은색이지만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 토함 ▲바위솔·와송·기와솔·오송·넓은잎지붕지기·넓은잎바위솔·지붕직이(2018.10.14) ▲바위솔·와송·기와솔·오송·넓은잎지붕지기·넓은잎바위솔(2018.10.14) ▲바위솔·와송·기와솔·오송·넓은잎지붕지기·넓은잎바위솔(2018.10.1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14
[진주목걸이·루비앤네크리스] 밝은 노란색 꽃이 피는 루비앤네크리스(진주목걸이)는 다육이지만 물을 엄청 좋아한다 / 토함 ▲진주목걸이·루비앤네크리스(2017.02.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2.11
[와송(바위솔, 기와솔)] 다른 식물이 성장할 수 없는 메마른 곳에서 자라는 다육이 바위솔을 보다 / 토함 ▲바위솔·와송·기와솔(2015.10.05. 청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12.02
귀여운 다육이 / 2011.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절정 진정으로 운이 좋은 사람만이 생애에 단 몇 번 절정을 경험하며 산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그중 하나에 도달해 있다. 자연이, 온 우주가, 내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그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가장 깊은 속살을 숨김없이 내주는 순간. - 오소희의《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중에.. 이름을 찾아주세요/이름이 뭐야?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