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가을 여행을 하면서 자연으로부터 한 폭의 그림을 선물받다 / 토함 ▲ 가을의 선물인 단풍 반영(2013.11.20) '생의 책' "더 이상 책을 만들지 못한다고 야속해하지 말아요. 지금 만들고 있잖아요. 우리 생의 책.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의 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믿어요." 그러고는 다시 한 번 내 이마에 가볍게 키스했다. 나는 떨리는 입술로 그이 입을 덮었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