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절에서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한다 / 토함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2014.09.07. 경북 경주시 보문동 856-3) 보물 제123호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慶州 普門寺址 幢竿支柱) 소재지 경북 경주시 보문동 856-3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