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도주줄다리기]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도주줄다리기 현장의 준비 모습을 담다 / 토함 ▲청도 도주줄다리기(2015.03.0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신이 내리는 벌 신은 인간들이 자신을 잊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벌'을 내린다. 신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세상, 완벽한 사회의 조합을 위해서는 누군가 다치거나 아파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은 맞아, 죽음이 있었지, 하고 신에게 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04
[도주줄다리기 재현 준비]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청도군 도주줄다리기 현장을 흑백사진으로 담다 / 토함 ▲도주줄다리기 준비(2015.03.05. 경북 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왜 필사(筆寫)를 하는가 "쓰면 느려지고 느리면 분명해진다. 손으로 쓰면서 우린 그렇게 알게 된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베른하르트 뢰스너)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2.09
[도주줄다리기]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도주줄다리기 재현 모습을 관람하다 / 토함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도주줄다리기 모습(2015.03.05) / 2015 제2회 울산지부 사진 공모전 출품작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