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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줄다리기 재현 준비] 청도 '201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청도군 도주줄다리기 현장을 흑백사진으로 담다 / 토함

토함 2016. 2. 9. 11:10

 

▲도주줄다리기 준비(2015.03.05. 경북 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왜 필사(筆寫)를 하는가

 

 

"쓰면 느려지고
느리면 분명해진다.
손으로 쓰면서 우린 그렇게 알게 된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베른하르트 뢰스너)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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