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동심] 잘 익은 단풍나무 아래로 가면 어른과 아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다 / 토함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1.30
[눈사람 만들기] "엄마, 난 여기서 눈사람 만들래요" / 토함 ▲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아이, 나도 모르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다.(2014.02.16.일. 경주산내청소년수련원, 舊 OK목장)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