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 땅채송화 피는 시기를 놓쳐 벌써 씨앗이 영글어 가다 / 토함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2018.06.20)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2018.06.20)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2018.06.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13
[바닷가에서 자라는 참골무꽃] 노란 땅채송화 꽃 무리 속에 핀 자주색 참골무꽃이 더 예뻐 보이다 / 토함 ▲땅채송화 무리 속의 참골무꽃(2018.06.20) ▲땅채송화 무리 속의 참골무꽃(2018.06.20) ▲참골무꽃(2018.06.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09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 동해안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땅채송화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다 / 토함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2018.06.20) ▲땅채송화·각시기린초·제주기린초·갯채송화(2018.06.20)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7.09
[땅채송화] 해안가 암벽 위에 노란색의 땅채송화로 군락을 이루다 / 토함 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운 연못에 맑은 물을 한 컵 부어 봤자 더러운 물만 늘어난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우리는 좋은 것을 먹기 전에 우선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해야 한다. 즉, 비우기를 먼저 한 뒤에 채우기에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12
[땅채송화 피는 언덕] 노란색 땅채송화가 곱게 핀 언덕을 오르다 / 토함 ▲땅채송화(2016.06.05) 몰두 진정으로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삶의 모습이 단순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07
[가는갯는쟁이, 갯상추] 동해안에서 가는갯는쟁이, 번행초, 땅채송화, 톱풀 등의 야생화를 만나다 / 토함 ▲가는갯는쟁이는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2016.06.05) ▲ 번행초·갯상추(2016.06.05) ▲ 땅채송화 군락 속의 톱풀(2016.06.0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6.06.05
갯채송화(땅채송화, 제주기린초, 각시기린초)는 주로 해안가 바위에서 산다 / 2012.06.14. 경주 갯채송화(땅채송화, 제주기린초, 각시기린초) [Sedum oryzifolium Makino]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지표를 기어뻗어가는 줄기에서 다수가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위로 뻗어 빽빽히 난다. 잎은 어긋나고 빽빽히 붙어 있으며 길이 3∼7㎜의 쌀알 모양이다. 5∼7월에 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