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들의 경주 나들이] 양산 귀요미들(땅콩, 하양, 치치, 우유, 뽀리)이 경주 금장대 아래 애기청소로 놀러오다 / 토함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21.12.28
땅콩(낙화생)을 수확할 때까지 / 2011.08.31-10.15. 신라중학교 땅콩(낙화생)[학명: Arachis hypogaea]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인데, 독특하게 열매가 땅속에서 여문다. 줄기와 가지는 단단하고 털이 있으며, 잎은 2쌍의 잔잎이 날개깃처럼 달려 있는 겹잎이다. 꽃은 잎이 나오는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길이가 4㎝에 이르는 가느다란 꽃받침이 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17
낙화생(땅콩) / 2011.08.31. 경주시 황성동 신라중학교 땅콩(낙화생) [Arachis hypogae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독특하게 열매가 땅속에서 여문다. 땅콩을 일컫는 영어 이름에는 견과를 나타내는 'nut'라는 낱말이 들어 있으나 땅콩은 견과가 아니다. 소의 간보다 단백질·무기물 및 비타민이 더 풍부하고, 크림보다 지방이 많으며, 설탕..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8.31
땅콩(낙화생) / 2010.08.09-15. 경주 강동면 땅콩(낙화생) [Arachis hypogae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독특하게 열매가 땅속에서 여문다. 땅콩을 일컫는 영어 이름에는 견과를 나타내는 'nut'라는 낱말이 들어 있으나 땅콩은 견과가 아니다. 소의 간보다 단백질·무기물 및 비타민이 더 풍부하고, 크림보다 지방이 많으며, 설탕..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