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꽃] 흰색 꽃이 피는 때죽나무의 꽃말은 '겸손'이다 / 토함 ▲때죽나무·노가나무·때죽·야말리·제목돈·족나무(2020.05.1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5.14
[삼릉소나무숲의 때죽나무꽃] 삼릉솔숲에 핀 때죽나무 꽃에 빛이 들다 / 토함 ▲때죽나무꽃(2018.05.14. 삼릉솔밭) ▲때죽나무(2018.05.14. 정원에서 담은 꽃) ▲때죽나무(2018.05.14)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8.05.28
때죽나무꽃이 멋있게 피었어요 / 2011.06.08. 경상북도수목원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6.13
때죽나무 / 2011.05.23-24. 경주 보문단지 때죽나무 [Styrax japonica]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감나무목 때죽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키가 10m까지 자라지만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 지어 자람으로써 4~5m 정도 되는 관목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뒤와 맥에도 별 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5.25
때죽나무 / 2010.06.06. 구미산 때죽나무 [Styrax japonica]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감나무목 때죽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키가 10m까지 자라지만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 지어 자람으로써 4~5m 정도 되는 관목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지에는 별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뒤와 맥에도 별 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