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너스 4

[루피너스] 층층이부채꽃 꽃말은 '탐욕한, 약탈적인'이라는데, 그만큼 생의 욕구가 강하다는 뜻이다 / 토함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명성과 선망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더 많은 칭찬과 인정을 갈망한다. 오랜 속담이 하나 있다.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아무리 가져도 늘 충분하지 않다." - 조슈아 베커의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중에서 -

[루피너스·층층이부채꽃] 루피너스의 꽃말은 '모성애, 행복, 탐욕, 공상, 상상력, 평온함' 이다 / 토함

잠깐 멈췄다 가야 해 '잠깐 멈췄다 가야 해, 내일은 이 꽃이 없을지도 모르거든.' 누군가 이렇게 적어서 보냈다 내가 답했다 '잠깐 멈췄다 가야 해, 내일은 이 꽃 앞에 없을지도 모르거든.' - 류시화의 시집《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에 실린 시〈잠깐 멈췄다 가야 해〉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