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목(馬醉木)·피어리스] 마취목 잎에는 소나 말이 먹으면 마비가 될 정도의 독성이 있다 / 토함 ▲마취목(2020.03.25) 단지처럼 생긴 작은 꽃들이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 피는데, 꽃이 한창 필 때는 끝이 무거워 늘어진다. ▲마취목(2020.03.25) ▲마취목(2020.03.25) ▲마취목(2020.03.2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01
[마취목(馬醉木)] 마취목은 잎에 독성분이 있어 소나 말이 먹으면 마비되므로 마취목이라고 부른다 ▲마취목(2019.03.2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28
[마취목(馬醉木)] 마취목은 잎에 독성이 있어 소나 말이 먹으면 마취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토함 ▲마취목(2016.03.15. 유후인) 이름을 찾아주세요/이름이 뭐야? 2016.03.29
[마취목] 마취목은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이다 / 2013.03.26. 경주 ▲ 마취목 내 마음의 꽃밭 청각 장애인인 영주 씨는 이민을 떠나게 됩니다. 시드니에 정착한 영주 씨는 캔터베리 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을 합니다. "원래 저는 상대의 입 모양을 보고 말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곳 선생님들 중에 콧..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