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 멸치털이, 새벽에 바다로 나갔던 배가 아침에 돌아와 그물에 빼곡하게 걸려 있는 멸치를 턴다 / 토함 ▲멸치털이(2019.05.03)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20.04.27
[인디언과 구경꾼] 2019 기장 멸치축제, 흥겨운 인디언 공연을 보는 구경꾼에게 내 모습도 투영되다 / 토함 ▲흥겨울 땐 카메라도 반응한다(2019.04.27. 기장 멸치축제 인디언 공연) 경청할 때와 흘려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