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의 봄] 봄꽃들이 화사한 2017년 봄날에 첨성대 보수공사를 시작하다 / 토함 ▲유채꽃(2017.04.21) ▲모란·목단(2017.04.21) ▲첨성대 보수공사(2017.04.21) ▲수선화(2017.04.21)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7.05.09
[모란] 하얀색의 목단꽃에 이끌리다 / 토함 꽃에 물을 주는 사람 요즘 비밀이 하나 생겼다. 남몰래 돌봐야 할 대상이 생긴 것이다. 기분좋은 꽃, 오늘도 나는 화분에 물을 주며 이 작은 식물이 덩치 큰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한다. 만일 화가 나거나, 너무 바빠서 사는 의미를 잊었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당..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4.28
[백목단·백모란] 하얀 꽃이 피는 모란을 백목단·백모란이라 부른다 / 토함 ▲백목단·백모란(2015.05.07) ▲목단·모란(2012.05.04) 중국에서 사랑받던 모란은 신라 진평왕 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대부분의 식물이 언제 수입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모란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확실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선덕여왕 1년(632)에 모란에 대한 다음과 같은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5.12
[모란·목단] 석양에 보는 붉은 목단꽃이 화려하다 / 2013.04.26. 경주 ▲ 모란·목단 소망적 사고 소망적 사고는 우리가 정보를 해석하는 데 영향을 미치며 매우 광범위하게 발생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소망적 사고는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바라는 결과가 좀 더 잘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한다. - J.에드워드 루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5.20
[모란·목단] 모란밭에서 첨성대를 바라보다 / 2013.04.26-05.08. 경주 첨성대, 경상북도환경연구원 ▲ 모란(목단)꽃이 피는 아름다운 첨성대 ▲ 모란(목단)꽃이 피는 첨성대 ▲ 목단꽃이 피는 아름다운 첨성대 모란(목단)꽃의 속내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목단꽃(2013.05.08)을 담아보다. ▲ 모란·목단 ▲ 모란·목단 ▲ 모란·목단 ▲ 모란·목단 ▲ 모란·목단 ▲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05.10
[모란·목단] 모란이 피는 꽃밭에서 아침을 맞이하다 / 2013.04.28. 경주 ▲ 목단·모란 여명이 좋은 날이다. 곧 터질 것만같은 모란이 아침 이슬을 머금고 해가 뜰 때를 기다리고 있다. 햇빛을 받아야 목단꽃이 핀다. 아마 아침식사가 끝난 후라야 활짝 웃는 모습을 볼 것같다. ▲ 모란·목단 ▲ 목단·모란 ▲ 모란·목단 ▲ 모란·목단 ▲ 목단·모란 ▲ 모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5.07
모란(牡丹, Paeonia suffruticosa)은 예로부터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 2012.05.05. 경주 모란(목단) [牡丹, Paeonia suffruticos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 낙엽관목. 높이 1∼2m. 나무껍질은 흑회색이며, 가지는 굵고 털이 엷으며 성기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2회 3출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꼴 또는 달걀꼴 바소꼴로 길이 5∼10㎝이고, 뒷면은 잔털이 있고 흰색을 띤다. 5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