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단풍이 들기전이었지만 무릉계곡은 아름다웠다 / 토함 '나중에 하지'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이 순간을 짓눌러도 '나중에 하지’ 라는 말을 아껴라. ‘나중에 하지’라고 말하는 순간 가치와 행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 해암스님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무릉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1.18
[무릉계곡 쌍폭포]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쌍폭포를 만나다 / 토함 두타산 무릉계곡(2014.10.16. 강원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4.10.28
[가을 숲] 가을 숲속에 빛이 들어오다 / 토함 ▲ 단풍(2014.10.16. 무릉계곡)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시인들이 쓰는 시의 주제는 각기 다르고, 쓰는 기술도 다르지만, 그들이 시의 길에 들어섰던 계기나 방식은 거의 같다. 한 젊은이가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시 같은 것'을 쓸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정주가 그렇..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