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잎겨드랑이에서 흰 꽃이 산형꽃차례로 피는 민백미꽃은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 토함 ▲민백미꽃(2018.05.0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5.06
민백미꽃은 산지의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 2012.05.24. 경주 민백미꽃 [Cynanchum ascyrifolium]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다년초. 민백미꽃은 산지의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높이는 30~60cm로 자르면 흰 젖 같은 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형이다. 5~7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성기게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3
민백미꽃 / 2010.05.30. 경주 산내면 민백미꽃 [Cynanchum ascyrifolium]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다년초. 높이는 30~60cm로 자르면 흰 젖 같은 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타원형이다. 5~7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성기게 피고 열매는 뿔 모양의 골돌과(蓇葖果)로 8~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