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행초·갯상추·뉴질랜드 시금치·번향] 노란색 꽃이 피는 갯상추의 꽃잎 겉은 녹색, 안은 노란색이다 / 토함 ▲번행초·갯상추·뉴질랜드 시금치·번향(2018.06.21. 동해안) ▲번행초·갯상추·뉴질랜드 시금치·번향(2018.06.21. 동해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8
[가는갯는쟁이, 갯상추] 동해안에서 가는갯는쟁이, 번행초, 땅채송화, 톱풀 등의 야생화를 만나다 / 토함 ▲가는갯는쟁이는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2016.06.05) ▲ 번행초·갯상추(2016.06.05) ▲ 땅채송화 군락 속의 톱풀(2016.06.0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6.06.05
갯메꽃과 번행초(갯상추) 그리고 갯완두 / 2012.06.05. 경주 번행초(갯상추)는 풀 전체에 털은 없고 다육질이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꽃자루가 매우 짧은 1-2개의 꽃이 핀다. 위염이나 위산과다 등 위장병의 예방에도 좋고 치료제로 쓰이며, 이 풀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유즙이 위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번행초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