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겹벚꽃] 겹벚꽃이 화사한 경주, 봄바람에 춤을 추는 꽃들이 눈길을 끌다 / 토함
'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도피성 영성도 아니고 폭력적 행동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데 양식 있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사회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품고, 세상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서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겹벚꽃 피는 봄' 동영상(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