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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겹벚꽃] 겹벚꽃이 화사한 경주, 봄바람에 춤을 추는 꽃들이 눈길을 끌다 / 토함

토함 2021. 4. 19. 23:05

겹벚꽃(2021.04.19)

 

 

'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도피성 영성도 아니고
폭력적 행동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데
양식 있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사회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품고, 세상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서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겹벚꽃 피는 봄' 동영상(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