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4

[봄맞이꽃·봄맞이·봄마지꽃] 흰색 꽃이 피는 봄맞이꽃의 꽃말은 '봄맞이, 봄의 속삭임'이다 / 토함

▲봄맞이꽃·봄맞이·봄마지꽃(2020.04.18)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

봄맞이꽃(봄맞이) / 2011.04.1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

봄맞이꽃(봄맞이) / 2010.05.03. 경주 서봉총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

봄맞이(봄맞이꽃), 온실 속에서 봄을 부른다 / 2010.03.28. 경주

봄맞이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니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