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 6

[봄맞이꽃·봄맞이·봄마지꽃] 흰색 꽃이 피는 봄맞이꽃의 꽃말은 '봄맞이, 봄의 속삭임'이다 / 토함

▲봄맞이꽃·봄맞이·봄마지꽃(2020.04.18)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

동판저수지의 봄은 이렇게 온다 / 2012.04.15. 창원시 의창구 동읍

철새가 떠나버린 주남저수지는 공허한 느낌이 든다. 오히려 주남저수지 가까이에 있는 동판저수지가 더 고즈녁하고 아름답다. 저수지 둑으로는 야생화가 피어 있고 간혹 새들도 만날 수 있다. 문득 오늘 영입한 백마엘을 시험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크롭바디(40D)에 백마엘이라~, 궁..

봄맞이꽃(봄맞이) / 2011.04.17.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

봄맞이꽃, 여름에 만나다 / 2010.06.06. 구미산

그건 내 잘못이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는 세 가지가 아니라 네 가지인 것 같다. 의식주 외에 '누군가 탓할 사람' 말이다. 남을 탓하는 것도 하나의 성격이다.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을 탓하기에 바쁜 사람이 있다. - 에이브러햄 J. 트위스키의《그건 ..

봄맞이꽃(봄맞이) / 2010.05.03. 경주 서봉총

봄맞이(봄맞이꽃)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

봄맞이(봄맞이꽃), 온실 속에서 봄을 부른다 / 2010.03.28. 경주

봄맞이 [Androsace umbellata]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두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잎은 방석 모양으로 촘촘히 뭉쳐난다. 길이와 너비가 4~15밀리미터쯤 되는 둥근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톱니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