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 물가에 핀 부처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 토함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7.14
[부처꽃] 홍자색 꽃이 피는 부처꽃은 줄기가 곧게 서고 가지는 밑에서 갈라진다 / 2013.06.19. 양북면 해변 ▲ 부처꽃 부처꽃[Lythrum ancep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6.21
부처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한방에서는 말린 것을 천굴채라 한다 / 2012.06.14. 경주 부처꽃(천굴채) [Lythrum ancep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6.19
부처꽃(천굴채) / 2011.06.30.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부처꽃(천굴채) [Lythrum ancep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다. 열매는 9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8.05
부처꽃(천굴채) / 2010.09.26. 포항 기북면 덕동마을 부처꽃(천굴채) [Lythrum ancep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다. 열매는 9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26
부처꽃 / 2010.06.30.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부처꽃(천굴채) [Lythrum ancep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50~100cm쯤 되며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 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바소꼴이다. 꽃은 7~8월에 보랏빛으로 핀다. 꽃잎은 여섯 개이고 긴거꿀달걀꼴이다. 수술은 12개이다. 열매는 9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