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부처꽃(2014.07.13.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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