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빛을 받은 분홍 노루귀가 한껏 자태를 뽑내다 / 토함 ▲분홍 노루귀(2016.03.07) '월드컬처오픈'(WorldCultureOpen) 이 세상 70억 인구는 저마다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문화를 나누고 문화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 무대가 만들어져 신명나는 어우러짐이 연출되면 인류가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2.23
[뽀송털이 아름다운 분홍색 노루귀] 분홍 노루귀가 빛을 받아 참 예쁘다 / 토함 ▲ 빛을 받아 뽀송뽀송한 솜털이 아름다운 분홍색 노루귀(2014.03.0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2
[분홍색 노루귀] 빛이 아쉬웠던 날, 아름다운 분홍색 노루귀를 만나다 / 토함 ▲ 예쁜 분홍색 노루귀(2014.02.28. 포항)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3.01
분홍 노루귀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 2012.03.10. 경주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마음에 더러움이라는 잡초들이 무성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마음은 빛이 부족한 메마른 상태가 된다. 메마른 땅의 메마른 나무는 불붙기 쉽다. 불안, 분노, 불평의 약한 바람에도 금방 화의 불이 타오른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3.11
귀여운 분홍색 노루귀를 데려오다 / 2012.03.10. 경주 토함산 노루귀(식물) [Hepatica asiatic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