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노랑상사화 4

[붉노랑상사화(개상사화)] 상사화와 모양새가 닮은 개상사화, 꽃은 황금색이고 줄기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 토함

날씨가 바꾼 세계역사 -로마의 전성기는 '로마제국 기후최적기'였다.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한 이유는 '비'때문이었다. -히틀러는 '안개'로 13분 일찍 기차를 타러 떠나는 바람에 암살을 모면했다. -1788년 거대한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면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은 없었을 것이다. -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폭풍우 속 단 하루의 '맑은 날씨'를 예측하여 거행되었다. - 로날드 D. 게르슈테의《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중에서 -

개상사화(붉노랑상사화)는 잎이 진 뒤에 꽃이 핀다 / 2012.09.0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붉노랑상사화(개상사화) [Lycoris aure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상사화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줄기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비늘줄기는 둥근 모양이고 지름 5∼6cm이다. 잎은 뭉쳐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끝이 뭉뚝하고 잿빛을 띤 푸른빛..

붉노랑상사화(개상사화) / 2010.09.19.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붉노랑상사화(개상사화) [Lycoris aurea]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상사화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비늘줄기는 둥근 모양이고 지름 5∼6cm이다. 잎은 뭉쳐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끝이 뭉뚝하고 잿빛을 띤 푸른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