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리(일본말발도리)] 흰색 꽃이 피는 빈도리는 줄기 속이 비었다고 '빈'자를 쓰고, 말발도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도리'자를 붙였다 / 토함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9
[빈도리] 겹꽃이 피는 빈도리 나무를 만첩빈도리라 한다 / 2013.06.03. 경주 ▲ 만첩빈도리(꽃말발도리) 빈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08
만첩빈도리(꽃말발돌이) / 2010.05.30. 경주 황성동 빈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며 나이 든 가지는 껍..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