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배동 삼릉(慶州 拜洞 三陵)] 신라의 박씨 3왕(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능으로 전해지는 경주 배동 삼릉을 담다 / 토함 ▲삼릉(慶州 拜洞 三陵, 2014.02.10.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 사적 제219호 경주 배동 삼릉(慶州 拜洞 三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동 73-1번지 경주 배동 삼릉은 경주 남산의 서쪽 기슭에 동서로 3개의 왕릉이 나란히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밑으로부터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20.02.08
[비요일의 삼릉솔밭]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잠시 빛이 나온 틈을 타 삼릉소나무숲으로 가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6.07.07)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6.07.07
삼릉솔숲의 수로에 물이 흐르면 그림이 될 것 같다 / 2012.11.16.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 치유의 접촉 우리가 접촉을 원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가장 분명하고도 심오한 이유는 접촉이 우리를 치유해주기 때문이다. 손을 대면 한 방울의 물도 퍼져나가듯, 우리가 안고 있던 고통도 가벼워진다. 홀로 감당하다가 얻은 응어리도 진실한 사랑의 접촉에 풀어진다. 접촉은 모든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1.16
오늘따라 삼릉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 2102.11.16.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 ▲ 밑으로부터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능이라 하는데 확실한 기록이 없다.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단지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대면하기 위해서였고, 삶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