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솔숲을 지나 불두가 없는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을 보러가다 / 2012.12.03. 경주 삼릉계곡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냉골) '배리삼릉'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목이 없는 부처가 바위 위에 덩그러니 앉아 있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의 우수한 조각품이다. 이 부처님은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려 매듭진 가사끈과 아래 옷을 둥여맨 끈, 그리고 무릎 아래로 드리워진 두..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12.03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의 우수한 조각품이다 / 2012.04.23. 경주 서남산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냉골) '배리삼릉'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목없는 부처가 바위 위에 덩그러니 앉아 있다. 이 부처님은 왼쪽 어깨에서 흘러내려 매듭진 가사끈과 아래 옷을 둥여맨 끈, 그리고 무릎 아래로 드리워진 두 줄의 매듭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용장사 삼륜대좌..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4.23
머리가 없는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 2010.01.16. 경주 남산 삼릉계곡 경주 남산의 서쪽 기슭에 있는 '배리삼릉'(拜里三陵)을 지나 삼릉계곡으로 얼마간 올라 가면 길 옆에 머리(佛頭)가 없는 부처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머리(佛頭)가 없는 부처('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의 왼쪽 옆으로 보면, 앞서 소개한 바 있는 붉은 입술을 가진 '삼릉계곡 마애관음..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