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초 16

[수정초·수정란풀·석장초]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인 수정란풀은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이다 / 토함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자라는데 흔히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서로 엉켜 있는 잔뿌리 뭉치에서 나오는 식물체는 키가 15~25㎝까지 자라며 흰색·분홍색을 띠거나 드물게는 붉은색이지만 마르면 검게 변한다. 컵 모양의 꽃은 향기가 없고 1송이씩 매달려 피는데, 4장 또는 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줄기 끝에 달린다. 잎은 작은 비늘처럼 달려 있으며,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한국에는 수정란풀과, 이와 비슷하지만 꽃이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모여 피는 구상란풀(M...

[숲속의 작은 이야기] 마음의 귀를 열고 으름덩굴, 버섯, 수정란풀들이 나누는 작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 토함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적어라. 그 다음, 그 의도에 사랑, 감사, 고무, 기쁨, 경탄 같은 고양된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 의도한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느끼는 것이다. 무의식적 마음인 우리 몸은 그 미래의 현실이 현재 순간에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 조 디스펜자의《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중에서 - blog.daum.net/bori-yo/920 수정란풀 / 2010.09.18. 경주 산내면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카테고리 없음 2020.10.24

[수정난풀] 수정난은 8~9월에 흰색 꽃이 피며 암술머리는 연한 황색이고 수술은 등홍색이다 / 토함

▲수정난풀·석장초·수정란·수정난·민석장화·민수정초(2018.09.19) ▲수정난풀·석장초·수정란·수정난·민석장화·민수정초(2018.09.19) ▲수정난풀·석장초·수정란·수정난·민석장화·민수정초(2018.09.19) ▲수정난풀·석장초·수정란·수정난·민석장화·민수정초(2018.09.19) ▲..

[수정란풀] 엽록소가 없는 수정난풀은 흰색으로 올라와서 마르면 검게 변한다 / 토함

▲응달의 부엽질 토양에서 자라는 수정초(2016.09.13)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 주위를 돌아보라. 내 눈 앞의 그 한 사람을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만나 보라. 난생 처음 보는 꽃과 하늘과 바람을 느껴 보라. - 법상의《눈부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