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수정란풀·석장초] 수정초는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 토함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자라는데 흔히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9.21
[수정란풀·수정초·석장초] 수정초는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죽은 식물체의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이다 / 토함 ▲ 수정란풀·수정초·석장초(2014.09.01. 포항)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자라는데 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9.01
수정초(수정란풀, 석장초)는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이다 / 2012.09.14. 경주 ▲ 수정초(水晶草)·석장초·수정란풀 ▲ 수정초(水晶草)·석장초·수정란풀 ▲ 수정초(水晶草)·석장초·수정란풀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9.22
수정란풀(석장초, 수정초) / 2011.09.18. 경주 건천읍 사랑은 '한다' 이다 사랑은 지금이다. 사랑은 '하였다' 도 '하리라' 도 아니다. 언제나 사랑은 '한다' 이다. - 고은의 <상화 시편> 중에서 -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9.18
수정란풀 / 2010.09.18. 경주 산내면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자라는데 흔히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서로 엉켜 있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21
수정란풀(수정초, 석장초) / 2009.09.26. 경주 산내면 수정란풀 [水晶蘭- Monotropastrum globosum]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엽록소가 없는 여러해살이풀.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자라는데 흔히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서로 엉켜 있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