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는 해녀를 좀녀라 부르네요 / 2012.10.22.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의 해녀(좀녀)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의 해녀(좀녀)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1.30
키가 작고 예쁜 제주 해국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 2012.10.23.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 제주도 섭지코지의 해국 ▲ 제주도 섭지코지의 해국, 맞은 편에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12.07
섭지코지에서 일출을 보다 / 2012.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제주 섭지코지에서 보는 일출이 참 아름다웠다. 해국이 군락으로 피어 있는 모습과 함께 바라보니 황홀하다. 사진으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10.29
제주에 갔으면 말도 만나봐야지요 / 2012.10.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쉬어갈 곳 모두에게는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 시간, 푹 젖어 있는 마음을 말리거나 세상의 어지러운 속도를 잠시 꼭 잡아매 두기 위해서는 그래야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겠지요. 천국 별거 있나요.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