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그림] 소나기가 연잎 위에 문신을 그리다 / 토함 ▲연잎(2019.06.27) 작은 긁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박재규의《내 삶의 힌트》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6.27
[붉은인동] 요란한 소나기가 그친 뒤, 비맞은 붉은인동이 더 예쁜 자태로 다가오다 / 토함 ▲붉은인동(2019.06.18) ▲붉은인동(2019.06.1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6.19
[빛] 갑자기 쏟아진 소낙비, 잠시 후 경주 서쪽 하늘엔 엄청난 레이저쇼처럼 강한 빛이 요동치다 / 토함 ▲하늘의 레이저쇼(2017.04.15)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7.04.15
[우중의 고뇌] 멀리서 찾아온 친구들의 경주 여행 안내를 하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다 / 토함 ▲소나기(2016.07.01. 경주 양남면)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07.01
[할머니와 소나기] 늦은 오후 소나기 온 뒤 저녁노을이 붉다 / 2013.07.14. 경주 늦은 오후 시간에 바람이 심하게 불고 소나기가 내린다. 거동이 약간 불편한 할머니 한 분이 우산은 썼지만 비에 노출이 된다. 교통질서를 엄격히 지키면서 ...... 소나기가 지나가고 서쪽 하늘엔 저녁노을이 붉다. ▲ 옥녀봉(경주 충효동 뒷산) 저녁노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