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말의 아침] 모처럼 일출을 맞이하러 나간 송대말등대에서 디사협 경주지회 수시모임을 갖다 / 토함 ▲송대말의 아침(2019.01.26.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송대말의 아침(2019.01.26) 어린이는 부모의 말을 닮는다 우리는 오늘 누구나 말을 하며 살고, 글을 거리낌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 말이란 어디에서 왔을까요? 말을 담아낸 글에는 어떤 기운이 서릴까요?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치는 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1.29
[송대말의 빛] 송대말등대로 상서로운 빛이 내려오다 / 2013.12.24. 토함 ▲ 송대말등대 일출 문제아 많은 창조자들의 어린 시절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여느 아이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기에 다른 행동을 하게 되어 평범해 보일 수가 없다. 예술이든 과학이든 새로운 것은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다른 생각..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