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계곡 소나무숲] 늦은 아침 시간에도 삼릉솔숲엔 안개가 들다 / 토함 ▲안개낀 삼릉솔밭(2015.10.21. 삼릉소나무숲) 숲이 숨쉰다 아마도 숲이 사람을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까닭은 숲에 가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숲이 숨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김훈의 《자전거여행1》 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10.21
[안개낀 삼릉소나무숲] 서리가 내린 날, 안개도 함깨 들어와 삼릉솔숲은 몽환의 세계로 변하다 / 토함 ▲안개낀 삼릉솔밭(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