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얼레지] 수년전에 담아온 얼레지를 다시보다 / 토함 ▲얼레지(2015.03.21. 천성산) ▲얼레지(2015.03.21. 천성산) ▲얼레지(2015.03.21. 천성산) ▲얼레지(2015.03.21. 천성산) ▲얼레지(2015.03.21. 천성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09
[얼레지] 고운 색상의 옷을 입은 얼레지꽃, 첫 눈에 반할 거예요 / 토함 ▲얼레지(2018.03.24. 내원사 계곡) ▲얼레지(2018.03.24. 천성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15
[얼레지] 올해 처음으로 만나는 바람난 여인, 얼레지 꽃을 담아오다 / 토함 ▲얼레지(2019.03.11) ▲얼레지(2019.03.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11
[얼레지꽃 피는 태백] 태백산 한계령풀과 얼레지꽃을 담는 동료와 함께하다 / 토함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런 일을 한 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30
[변이종 의심 얼레지꽃] 변이종으로 의심이 갈 정도로 작고 특이한 얼레지꽃을 만나다 / 토함 자격지심 내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던가? 헬렌과 함께한 생활은 진정 행복했다. 그녀가 자정이 지난 밤에 카페테리아에 나타나 두 팔로 나를 껴안고 키스했을 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드문 행복의 순간을 맛보았다. 그럼에도 그런 드문 순간의 행복은 참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30
[얼레지꽃(흰색)] 얼레지꽃은 요염하다고 할 정도로 예쁘지만 흰얼레지꽃은 희소성 때문에 인기를 끈다 / 토함 ▲얼레지 ·가재무릇(2018.04.29. 강원도) ▲얼레지 흰색꽃과 분홍꽃(2018.04.29. 강원도) ▲얼레지 흰색꽃과 분홍꽃(2018.04.2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30
[흰얼레지꽃] 얼레지 흰색꽃을 찾으러 종일토록 먼길을 달려가다 / 토함 ▲얼레지 흰색꽃과 분홍꽃(2018.04.29. 강원도) 백합과에 속하는 얼레지는 가재무릇이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질투’, ‘바람난 여인’이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8.04.30
[태백 얼레지꽃] 태백 한계령풀 무대에 오른 얼레지가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뽑내다 / 토함 ▲태백 얼레지꽃(2018.04.21.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태백산연합정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4.24
[태백산 얼레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태백산연합정모에 참가하여 태백산 얼레지꽃을 만나다 / 토함 ▲얼레지꽃(2018.04.21.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태백산연합정모) 혼자 걷는 길은 없다 혼자 걷는 길은 없다. 당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든 과거에 그 길을 걸었던 모든 사람, 현재 걷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당신과 함께한다. 당신은 그 모두와 함께 걷고 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