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경주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조각상을 담아오다 / 토함 ▲여인(2019.07.17. 경주예술의전당 전시 작품) 강아지 눈빛 개 사쿠타 미호(여섯 살) 개는 나쁜 눈빛을 하지 않는다 - 하이타니 겐지로의《태양이 뀐 방귀》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17